신혼여행에서 허니문베이비를 만들고, 크로스핏을 하면서 태교?.. 하다가 무사히 출산까지 성공하고 돌아온저의 제왕절개 출산후기를 시작하겠습니다 :-)저는 4년전 간, 췌장 등 큰 수술 이력이 있었기에 개복수술을 다시는 하고싶지는 않았고그 고통도 다시는 겪고 싶지 않았습니댜..수술 부위 켈로이드도 엄청 심해서임신 기간 내내 당연히 자연분만을 꿈꿨습니다,,But,, 갑자기 제왕절개를 하게된 스토리를 풀어보겠습니다..일단 제가 고려대안암병원 산부인과를 다닌 이유는 과거 개복수술을 고대안암병원에서 했었고,간담체외과, 내분비내과에 추척검사를 위해 계속 외래를 다니고 있었기 때문입니다!WHY 응급제왕?! 자연분만을 꿈꾸며 정기검진을 다니던 저는34주차부터 양수량이 양수과소증 범위는 아니었지만, 거의 가까운 수치였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