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시안 고양이 두마리와 함께
살고있는 집사 민도입니다!


우리집 고양이를 소개합니다~~
가성비갑 펫드라이룸
본론으로 돌아와서 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은 제가 직접 쿠팡에서 구입한 펫드라이룸 입니다!!
정말 ,, 잘샀다고 생각이 들어 동네방네 자랑하고자! ! 글을 씁니다. .
비싼 펫드라이룸과 당연히 차이가 있겠지만,
사회초년생인 저에게는 가격도 매우 중요한지라,,
손품 팔다 발견한 가성비 아주 좋은 제품이었습니다~~~
바로 알려드릴게요!
저는 쿠팡에서 사실 저렴한 제품도 여럿 보았지만,
제가 볼때 거의 비슷비슷하구..
같은 제조사(중국산)이고 이름만 달리 붙여 나오는?
제품 같았습니다. .하하핳
그래서 후기도 좀 꼼꼼히 확인하고 가격도 고려하여
바로 아래 제품으로 주문했습니다. :-)

배송소요기간은?
배송은 6/5 결제 후, 6/14에 도착했으니 영업일 기준 8일이 걸렸네요!
해외배송 치고 엄청 느리진 않았던거 같아요!

처음 도착했을때 박스가 엄청 크고,
박스 겉면에 뽁뽁이가 엄청 두껍게 포장이 되어 있어,
예상했던 것보다 크기가 엄청 크다 생각했는데
막상 언박싱해보니
딱 고양이 4KG 전후 1마리용으로
딱 좋은 사이즈였어요. :-) 히히
후기 보면
사용시 완전 싫어서 소리지르는 아이도 있긴 하던데
저희 까탈스러운 레몬이도 나름 잘 사용했습니다 .ㅎㅅㅎ
설명서 꼭 읽고 온도설정하기(★중요★)
꼭 처음에 사용하실때
꼭 온도 설정 하시구 시작하셔야해요.
처음에 설명서도 제가 제대로 안읽고 ,,
첫번째 체험묘가 된 댕이는
온도가 자꾸 36-39도로 왔다갔다 하다보니
구워질뻔 했지 뭐예요. .
살짝 울기도 했어요. .
원래 목소리도 작고, , 안우는 아인데. .ㅋㅋㅋ,,ㅋ,ㅋ ㅜ.,ㅜ
댕이야 엄마가 미안해. . .흡흡. .
두번째 체험묘였던 레몬이는
첨부터 온도조절을 잘하고 시작한 덕에
얌전히 잘있었어요. .ㅎㅅㅎ. .
후기 영상
아래 짧은 영상으로 레몬이 확인하시죠!
장모종이지만
털을 꽤 많이 깎아서 짧은 상태라 그런지
많은 시간이 걸리진 않았어요.
설명서에는 50분 정도 하면 다 마른다 했는데,, 완벽하게 말리려면 그거 보다는 더 오래 해야할 것 같긴해요.
그래도 저는 완전완전 대만족! ! !
다묘 집사님이라면 모두
한마리씩 씻기고 말리는 과정에서
씻기고 바로 드라이룸에서 말리고
그동안 다음 아이 씻기거나
다른 일을 할 수 있어서 완전 강추..!
민도 평점
냥이들도 편안해하는 것 같은건
저 혼자만의 착각일까요~~?
저의 평점은 ★★★★★
그럼 빠르게 민도는 여기서 안녕~~
